인기 BJ인 ‘외질혜’, ‘감스트’, ‘NS남순’. 이들이 합동 방송을 진행하면서 여성 BJ들을 성희롱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아프리카TV 측은 운영정책에 따라 외질혜, 감스트, NS남순에게 미풍양속을 위배했다는 사유로 3일간의 방송 정지 제재를 내렸습니다.

이는 이용 정지 제재 중 최소 기간에 해당하는 제재입니다.

아무튼 이번 논란에 대한 아프리카TV 측의 대응에 ‘박수무당’님은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하네요.

그간 많은 BJ들이 왜곡·혐오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음에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 1인 방송에서의 성폭력, 혐오발언 등에 대한 규제방안이 제대로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에 대한 박수무당의 신랄한 비평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키워드

#박수무당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