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본지 박애경 대표, 시 부문 당선자 구봄의 씨, 수필 부문 당선자 남영화 씨, 소설 부문 당선자 김남희 씨 ⓒ투데이신문
‘2020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 구봄의 씨 ⓒ투데이신문
‘2020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자 김남희 씨 ⓒ투데이신문
‘2020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부무 당선자 남영화 씨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30일 서울 마포구 블교방송 내 현래장에서 투데이신문사(대표 박애경)·(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한국문화콘텐츠21(대표 김선주 외)이 공동 주관하고,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가 후원한 ‘2020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선작으로는 △구봄의 ‘자물리다’(시 부문) △김남희 ‘에이나’(소설 부문) △남영화 ‘각하의 웃음’(수필 부문)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잠정 미뤄졌던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은 물리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주최 측과 당선자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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