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 ⓒ에이블씨앤씨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 ⓒ에이블씨엔씨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이 지난달 기준으로 2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 제품에는 영국산 순도 99% 비타민C와 콜라겐 등을 안정화한 ‘비타C 리포솜 포뮬러’가 함유됐다.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에서 10중 잡티와 탄력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기미나 잡티, 착색 부위 등을 밝히고 동시에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이 에이블씨엔씨 측의 설명이다.

미샤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비타씨플러스 후속 제품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비타씨플러스 청결 패드’와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집중앰플’, ‘비타씨플러스 이레이저 토닝 크림’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됐으며, ‘비타씨플러스 이레이저 토닝 크림’의 경우 뷰티 유튜버 이승인과 함께 선런칭을 진행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에이블씨엔씨 이준성 마케팅 부문장은 “비타씨 탄력 앰플은 잡티와 탄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데다 자극이 적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개똥쑥에 이어 아텔로콜라겐, 비타씨 등 미샤의 새로운 제품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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