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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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인 기술자숲㈜가 주최한 ‘웨이어스 재테크 탐구생활 세미나’에 ‘은퇴‧퇴직 교육’을 지원했다.

8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웨이어스 재테크 탐구생활 세미나는 ‘40‧50‧60 세대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돈이 되는 금융상식’이라는 주제로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지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은행 은퇴금융팀 강경옥 부장대우는 참석자들에게 건강보험·기초연금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세미나에 참석한 지역민들이 교육시간 내내 집중했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해 들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은퇴를 앞둔 지역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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