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뚜레쥬르]
[사진제공=뚜레쥬르]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뚜레쥬르가 카멜커피와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를 만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뚜레쥬르X카멜커피 신제품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멜커피는 뚜캉스 중’ 콘셉트로 협업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것. 직접 고객을 만난다는 의미가 있다.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23∼25일까지 열린다고 뚜레쥬르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뚜레쥬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신규 가입하면 카멜커피와 협업한 신제품 ‘카멜 콜드브루’와 ‘카멜 쇼콜라 타르트’, 부채를 제공한다. 이벤트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100% 경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뚜레쥬르는 7월 24일까지 카멜 비치타월을 증정하는 ‘음료 프리퀀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