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남양유업은 광주와 울산 지역 임산부, 육아맘을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광주광역시 유스퀘어문화관, 18일에는 울산광역시 J아트홀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오아시스학교 김은정 대표의 특강과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대, 분유포트, 유축기, 젖병 소독기 등 임산부와 육아맘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 용품들을 경품으로 구성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남양유업 대표 제품과 함께 육아 생필품을 증정하여 행사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은 ‘I am Mother, I can Mother’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앞세워 전국투어를 펼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수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등 대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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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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