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여름철 쾌적한 라운딩에 최적화된 캡슐 컬렉션 ‘버니플레이’를 출시했다.

2일 크리스에프앤씨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버니플레이’ 콜렉션은 전체 상품이 메쉬 소재의 냉감기능 원단으로 제작돼 통기성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도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큐브 패턴과 레터링 패턴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버니플레이’ 제품들은 여름 후드 집업, 티셔츠, 스커트, 팬츠 등 총 12개 스타일 의류로 구성된다. 따라서 같은 패턴과 컬러 제품으로 상·하의를 착용해 유니크한 셋업룩을 완성할 수 있다. 혹은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한 스타일에 강렬한 포인트로 단품을 매치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버니플레이’ 콜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크리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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