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그동안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감치집행 유효기간이 3개월이었으나 앞으로는 6개월까지 가능해진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으로 가사소송규칙 일부를 개정했다.현행 가사소송법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