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카이자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인 신모씨가 대마 밀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17년 12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