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그간 한국은 ‘마약청정국’이라고 자부해왔다. 그러나 최근 버닝썬 사건, 연예인과 재벌 3세 등의 마약투약 사건 등 마약범죄 관련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