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하영 인턴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암보험을 출시했다.메트라이프생명은 일반암, 3대 특정암, 소액암의 보장을 확대하고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 생활비 등의 보장을 제공하는 ‘360암보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360암보험’은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하고, 3대 특정암(유방암, 남녀생식기관련암, 대장점막내암)은 5000만원, 소액암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360암보험’은 뼈암, 뇌암, 백혈병 등에 한정됐던 고액암의 보장 범위를 식도암, 간암, 담낭암 등 10대 고액암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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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인턴기자
2020.10.1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