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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675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내무부가 6일 밝혔다.

내무부에 따르면 부상자는 총 1만6390명으로 이들 중 608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384명은 실종된 상태로 이들 중 외국인은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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