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GC인삼공사]
[사진제공=KGC인삼공사]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KGC인삼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실시간으로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8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되는 제도다.

설연휴 직전일인 8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 또는 정관장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고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전국 800여개 정관장 로드샵에서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천녹, 에브리타임, 홍삼톤, 황진단, 달임액, 화애락, 홍천웅, 활기력, 홍삼정X마누카 시그니처 기획세트, 홍삼정 헤리티지 에디션 등의 정관장 인기제품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설명절에 택배 수요가 몰려 배송 지연이나 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면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인 만큼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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