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본지 박애경 대표, 소설 부문 당선자 이진우씨, 시 부문 당선자 길덕호씨, 수필 부문 당선자 이승화씨 ⓒ투데이신문

 

‘2021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 길덕호씨 ⓒ투데이신문

 

‘2021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자 이진우씨 ⓒ투데이신문

 

‘2021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자 이승화씨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이세미 기자】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투데이신문사(대표 박애경)·(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한국문화콘텐츠21(대표 김선주 외)이 공동 주관하고,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가 후원한 ‘2021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선작으로는 △길덕호 ‘심해어’외 2편(시 부문) △이진우 ‘이상한 연애’(소설 부문) △이승환 ‘바라나시 여의도’외 1편(수필 부문) 등이 각각 선정됐다.

제6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주최 측과 당선자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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