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보 이세미 기자가 총 5편으로 이뤄진 ‘비극의 사모펀드: 도둑맞은 일상’ 기사로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보도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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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park.516@ntoday.co.kr
담당분야: 정치·공공기관
주요기획: [우리동네 정치인] , [위기의 공공기관], [기업 생존전략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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