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대한민국 락 매니아들의 축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이하 2023 펜타포트)’이 막을 올렸다.
4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2023 펜타포트’ 1일차 공연에는 헤드라이너인 엘르가든을 비롯해 김윤아(자우림), 더 발룬티어스, 죠지, 갤럭시 익스프레스, 아디오스 오디오, 노브레인, 장기하, 키린지, 마이앤트메리, 로맨틱펀치, 더 폴스, 다브다, LØREN 등이 출연했다.
별도로 마련된 무신사 스테이지에는 펜타 슈퍼루키 탑10에 선정된 초록불꽃소년단, 더 사운드, cotoba, 채무자들이 올랐다.
관련기사
변동휘 기자
todaynews@ntoday.co.kr
주요기획: [디지털 야누스, NFT], [IT 대항해시대], [기로에 선 K-MMORPG], [디지털 신곡(神曲)]
좌우명: Be in the Frontline 담당분야: 게임, IT, 전자/통신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디지털 야누스, NFT], [IT 대항해시대], [기로에 선 K-MMORPG], [디지털 신곡(神曲)]
좌우명: Be in the Frontline 담당분야: 게임, IT, 전자/통신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