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마지막 증언자를 자처했던 윤지오씨가 후원금 사기 의혹으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다.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언론은 물론 시민사회에서도 주목을 받은 윤씨는 신변위협...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 경찰이 ‘버닝썬 사건’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28)씨에 대한 신변보호를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김씨와 그의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