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순의 낭중지추-囊中之錐]는 풀이 그대로 ‘주머니 속에 집어넣으면 삐져나올 것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자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주머니 속 송곳은 반드시 주머니를 뚫고 나옵니다. ‘송곳’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케이팝을 연주하는 아쟁 연주자’【투데이신문 최병춘 기자】 익숙지 않은 악기 아쟁에서 친숙한 대중음악이 흘러나온다. 트로트부터 팝, 강렬한 록 음악까지. 낯선 풍경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던 관객들은 이내 이색적인 음악에 빠져든다...
【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배우 장민영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키즈 걸그룹 ‘젤리걸’, ‘아쟁타는 언니’ 김보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