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매일유업의 오트 제품 전문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가 23일 광화문역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캠페인 ‘어메이징 모닝, 어메이징 오트’를 진행했다.매일유업은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전 서울 삼성역과 광화문역 인근에서 ‘어메이징 모닝식당’이라는 콘셉트로 ‘어메이징 오트 카(car)’를 준비해 어메이징 오트 제품들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체험키트를 증정했다.출근 준비 등으로 바빠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건강한 하루의 시작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제안하는 취지다.오트 음료는 식이섬유와 단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뜨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ESG경영, 친환경 기술·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추세다. 다음 세대까지 생각한 장기적 안목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들과 관련 제품을 ‘착한기업&가치소비’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재료부터 포장재까지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확대한다. 뚜레쥬르는 최근 건강한 삶의 방식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베지테리안(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포장재 제품을 선보인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뜨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ESG경영, 친환경 기술·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추세다. 다음 세대까지 생각한 장기적 안목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들과 관련 제품을 ‘착한기업&가치소비’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CJ올리브영이 화장품 공병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CJ올리브영은 내년 2월 28일까지 전국 주요 플래그십·타운 매장에서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뷰티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캠페인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뜨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ESG경영, 친환경 기술·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추세다. 다음 세대까지 생각한 장기적 안목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들과 관련 제품을 ‘착한기업&가치소비’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하이트진로가 첫 지속환경보고서를 내놨다.16일 하이트진로는 환경 성과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21 지속환경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는 서울 본사와 강원, 이천 등 지방소재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뜨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ESG경영, 친환경 기술·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추세다. 다음 세대까지 생각한 장기적 안목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들과 관련 제품을 ‘착한기업&가치소비’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에서도 일회용 컵이 없는 매장 12곳을 시범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매장 내 머그컵이나 개인컵 혹은 다회
선진국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를 추진하면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의 약자) 경영이 전세계적 화두가 됐다. 이젠 이윤을 위해서라면 등한시되던 환경, 노동, 불공정 관행 등에 대해 소비자들이 눈감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눈 부릅뜨고 지켜볼 뿐이다. 무엇보다 글로벌 큰손은 아예 ESG 기준을 만들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은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ESG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만큼, 기업도 전략적으로 리스크와 기회를 관리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이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고용환경 가운데서도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수당을 지급한 도내 기업들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공모사업 모집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햬택을 제공한다.경기도는 1일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면접수당을 제공한 도내 착한기업 32곳을 ‘2021년도 상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사업은 면접 시 거리, 직무 등을 기준으로 기업이 응시자에게 제공하는 비용인 면접수당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발굴 및 인증해 각종 혜택을 주는 정책이다. 건강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식품업계 기업들의 이미지가 곧 브랜드 가치로 직결되는 가운데, 각 기업들의 ‘긍정’ 이미지를 위한 마케팅 각축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년 식품업계는 그야말로 ‘이미지 전쟁’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의 고유한 색을 드러내는 독창적 콘텐츠와 함께 흥미를 유발해 우호적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돋보인다.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된 부정적 이미지를 지우기 위한 쇄신 노력부터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캐릭터 열전, 착한기업‧친환경기업 만들기까지 식품업계는 긍정 이미지를 위한 갖은 방안을 동원하며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부산 서부에 축구장 20개 크기의 최첨단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하며 본격 가동에 나섰다.아성다이소는 25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 '부산허브센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곳을 다이소의 해외 물류거점으로 삼고 오는 2025년까지 해외 수출입 규모를 2조원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다이소는 이날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인 부산허브센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