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CJ제일제당이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23일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3대 브랜드인 ‘BYO유산균’, ‘한뿌리’, ‘리턴업(Return Up)’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BYO유산균’은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표 제품인 ‘BYO 20억 생유산균’ 4종(패밀리, 우먼, 맨, 키즈)을 최대 4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환절기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BYO식물성 피부유산균’ 제품도 54% 할인해 선보인다.

한국 전통 소재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도 최대 60%의 높은 할인율로 행사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인 ‘한뿌리 골드 클래스’,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 엑스’와 함께 건강음료인 ‘한뿌리 흑삼 대보’, 병 형태의 흑삼, 인삼, 홍삼, 마 제품들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메가3, 루테인 등이 함유된 눈 건강 제품인 ‘리턴업 아이시안’도 최대 46% 할인한다. 매년 대입수능을 앞두고 수요가 높아지는 제품이라 수험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는 것이 CJ제일제당 측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평소 CJ의 건강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면역력, 장 건강, 눈 건강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들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