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3월 여행가는 달’이라는 콘셉트를 내건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야놀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2일 야놀자에 따르면,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야놀자는 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국내 여행을 장려한다. 3월 말까지 오전 10시마다 야놀자에서 서울 및 경기도,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소 5만원 초과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쌓은 노하우와 야놀자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보유한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지역 여행을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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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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