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DB생명은 한 가지 상품으로 암 진단비부터 암 주요 치료비까지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암걱정말아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보험은 암 진단비는 물론 치료, 통원까지 모두 보장하는 올케어 상품이다. 특약 가입 시 암으로 진단 후 암주요치료에 해당하는 암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5년간 연 1회에 한해 해당 암주요치료비를 보장한다.
또한 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 시 해당 특약 1000만원 가입을 기준으로 공단부담금을 제외하고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5년간 최대 5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에 진단받으면 원발암 최대 8회, 전이암 최대 2회에 한해 암 진단자금을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사망을 기본 보장하며, 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100세 만기로 고객 니즈에 따른 선택 가입도 가능하다.
관련기사
임혜현 기자
dogo1211@ntoday.co.kr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담당분야: 경제산업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담당분야: 경제산업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