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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송선희 기자】 양자경 주연의 화제의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대한 1호 리뷰로 신뢰를 더한 박찬욱 감독은 “야단법석 왁자지껄 아수라장 대환장파티에서 막 빠져나왔는데 거울을 보니 내 눈에 눈물이!”라는 리뷰를 남겼다. 이동진 평론가는 “미친 듯한 상상력으로 그 모든 세계를 종횡무진 경유한 끝에 찡한 골든벨을 울린다!”라는 평을 내놨다. 유병재는 “근 몇 년간 봐온 영화 중 최고.. 황홀하게 아름답고 찬란하다..눈물도 줄줄…”, 뮤지션 키드밀리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영화인부터 방송인, 뮤지션까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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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기발함이라는 단어조차 진부하게 만들어 버린다!(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이 영화가 진정 ‘대혼돈의 멀티버스’(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등 언론의 호평까지 빛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포스터 속 스틸과 리뷰가 보여주듯 독창적인 상상력과 표현, 깊이 있는 스토리와 메시지로 개봉 직후부터 폭발적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티켓 프로모션이 아닌, 최초 시사를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와 개봉 전 유료 상영으로 형성된 입소문의 힘은 순수 예매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수많은 다중우주 속 자신과 만나며 삶과 가족과 스스로에 대한 애틋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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