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실리카겔의 공연이 펼쳐진 메인 스테이지 전경 ⓒ투데이신문
밴드 실리카겔의 공연이 펼쳐진 메인 스테이지 전경 ⓒ투데이신문
5일 오전 11시 ‘2023 펜타포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5일 오전 11시 ‘2023 펜타포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보수동쿨러가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투데이신문
밴드 보수동쿨러가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투데이신문
밴드 크랙베리의 베이시스트 임희윤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크랙베리의 베이시스트 임희윤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 ⓒ투데이신문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 ⓒ투데이신문
세컨드 스테이지에 선 정우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세컨드 스테이지에 선 정우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자신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자신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가수 이승윤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가수 이승윤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원맨 밴드 검정치마의 조휴일이 자신의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투데이신문
원맨 밴드 검정치마의 조휴일이 자신의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투데이신문
2일차 헤드라이너 ‘더 스트록스’가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2일차 헤드라이너 ‘더 스트록스’가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5일 ’2023 펜타포트‘ 2일차 공연 메인 스테이지는 미국의 유명 밴드 ‘더 스트록스’를 비롯해 검정치마, 이승윤, 실리카겔, 메써드, SURL, 보수동쿨러(feat. BXH)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동했다. 

특히, 이날 헤드라이너인 ’더 스트록스‘는 17년 만에 펜타포트를 다시 찾아 국내 팬들을 만났다. 검정치마 역시 2017년 이후 소규모 공연 위주의 활동을 이어 오다가, 오랜만에 락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컨드 스테이지에서는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RAD MUSEUM, OTOBOKE BEAVER, 김일두와 불세출, 박소은, 정우 등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펜타 슈퍼루키 탑10에 오른 크랙베리, 김늑, 스네이크 치킨수프가 서드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