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5일 ’2023 펜타포트‘ 2일차 공연 메인 스테이지는 미국의 유명 밴드 ‘더 스트록스’를 비롯해 검정치마, 이승윤, 실리카겔, 메써드, SURL, 보수동쿨러(feat. BXH)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동했다.
특히, 이날 헤드라이너인 ’더 스트록스‘는 17년 만에 펜타포트를 다시 찾아 국내 팬들을 만났다. 검정치마 역시 2017년 이후 소규모 공연 위주의 활동을 이어 오다가, 오랜만에 락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컨드 스테이지에서는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RAD MUSEUM, OTOBOKE BEAVER, 김일두와 불세출, 박소은, 정우 등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펜타 슈퍼루키 탑10에 오른 크랙베리, 김늑, 스네이크 치킨수프가 서드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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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휘 기자
todaynews@ntoday.co.kr
주요기획: [디지털 야누스, NFT], [IT 대항해시대], [기로에 선 K-MMORPG], [디지털 신곡(神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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