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국내에서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IS’ 추종활동을 벌이다 테러방지법을 적용받아 기소된 30대 시리아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타인에게 가입을 권유한 혐의는 무죄로 인정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