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신문<br>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자 백지원씨 ⓒ투데이신문<br>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자 백지현씨 ⓒ투데이신문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자 김정화씨&nbsp;ⓒ투데이신문<br>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자 김정화씨 ⓒ투데이신문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당선자 이정애씨&nbsp;ⓒ투데이신문<br>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당선자 이정애씨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29일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주)투데이신문사, 한국문화콘텐츠21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사보협회, 금보성아트센터가 후원한 ‘2024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선작으로는 △시 부문 이정애(56) <허들링> 외 2편 △단편소설 부문 백지현(28) <사막의 민트> △수필 부문 김정화(59) <바림, 스며들다>가 선정됐다.

이번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공모전’에는 시 411편(132명), 단편소설 96편(88명), 수필 152편(73명), 웹소설 8편(8명)등이 응모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다만, 금년 처음 공모한 웹소설 부문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