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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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청춘들의 이야기를 듣는 ‘2024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열고 있다.

공모전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다. 젊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3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 관련 자체한 사항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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