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관계자들이 퍼레이드 준비를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퀴어축제 관계자들이 퍼레이드 준비를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펄쳐진 무지개빛 깃발 ⓒ투데이신문
펄쳐진 무지개빛 깃발 ⓒ투데이신문
무지개 꽂은 남자 ⓒ투데이신문
무지개 꽂은 남자 ⓒ투데이신문
삼삼오오 모인 퀴어축제 참여자들 ⓒ투데이신문
삼삼오오 모인 퀴어축제 참여자들 ⓒ투데이신문
포즈를 취하는 드랙 아티스트 ⓒ투데이신문
포즈를 취하는 드랙 아티스트 ⓒ투데이신문
퍼레이드를 앞둔 가운데 최종점검을 진행 중인 행사 관계자  ⓒ투데이신문
퍼레이드를 앞둔 가운데 최종점검을 진행 중인 행사 관계자  ⓒ투데이신문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관계자가 후방을 살펴보고 있다. ⓒ투데이신문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관계자가 후방을 살펴보고 있다. ⓒ투데이신문
퍼레이드를 장식하는 흥겨운 리듬 ⓒ투데이신문
퍼레이드를 장식하는 흥겨운 리듬 ⓒ투데이신문
비에 젖은 무지개 깃발 ⓒ투데이신문
비에 젖은 무지개 깃발 ⓒ투데이신문
레인보우 라이더스가 퀴어 축제에 동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레인보우 라이더스가 퀴어 축제에 동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프레디 머큐리를 코스프레한 참여자 ⓒ투데이신문
프레디 머큐리를 코스프레한 참여자 ⓒ투데이신문
폭우도 막지 못하는 사랑 ⓒ투데이신문
폭우도 막지 못하는 사랑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제 23회 서울퀴어문화 축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개최된 이번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온라인 및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캐나다·네덜란드·독일·미국 등 주요국 대사관도 축제에 참여했으며, 우려하던 반대 집회와의 마찰과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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