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김창완밴드, 새소년, 체리필터 등 유명 밴드들이 ’2023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하 2023 펜타포트)‘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3 펜타포트‘ 3일차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의 피날레인 3일차 무대에는 헤드라이너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새소년, 체리필터, 카더가든, 이날치를 비롯해 웨이브투어스, 데이먼스 이어, 권진아, 너드커넥션, 다섯 등 국내 뮤지션들이 참가했다.
이날 미국 인디밴드 진저루트를 비롯해 일본의 혼성 3인조 밴드 히츠지분가쿠, 대만 밴드 웬디완더, 태국 싱어송라이터 남차(NUMCHA) 등도 공연을 펼쳤다. 펜타 슈퍼루키 대상(1위)를 차지한 더 픽스를 비롯해 모스크바서핑클럽, 홈 슬라이스 등도 펜타포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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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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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획: [디지털 야누스, NFT], [IT 대항해시대], [기로에 선 K-MMORPG], [디지털 신곡(神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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