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2023 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관객들이 ‘2023 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너드커넥션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너드커넥션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태국 가수 남차(NUMCHA)가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태국 가수 남차(NUMCHA)가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가수 권진아가 팬들의 환호성에 호응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가수 권진아가 팬들의 환호성에 호응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이날치가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이날치가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일본 밴드 히츠지분가쿠의 보컬 겸 기타 시오츠카 모에카 ⓒ투데이신문
일본 밴드 히츠지분가쿠의 보컬 겸 기타 시오츠카 모에카 ⓒ투데이신문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 대표곡 ‘오리날다’를 열창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 대표곡 ‘오리날다’를 열창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밴드 새소년이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밴드 새소년이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펜타포트 3일차 세컨드 스테이지에 선 밴드 카더가든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펜타포트 3일차 세컨드 스테이지에 선 밴드 카더가든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미국 밴드 진저루트의 리더 카메론 류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미국 밴드 진저루트의 리더 카메론 류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2023 펜타포트’ 3일차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마지막 참가팀 김창완밴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2023 펜타포트’ 3일차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마지막 참가팀 김창완밴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김창완밴드, 새소년, 체리필터 등 유명 밴드들이 ’2023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하 2023 펜타포트)‘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3 펜타포트‘ 3일차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의 피날레인 3일차 무대에는 헤드라이너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새소년, 체리필터, 카더가든, 이날치를 비롯해 웨이브투어스, 데이먼스 이어, 권진아, 너드커넥션, 다섯 등 국내 뮤지션들이 참가했다. 

이날 미국 인디밴드 진저루트를 비롯해 일본의 혼성 3인조 밴드 히츠지분가쿠, 대만 밴드 웬디완더, 태국 싱어송라이터 남차(NUMCHA) 등도 공연을 펼쳤다. 펜타 슈퍼루키 대상(1위)를 차지한 더 픽스를 비롯해 모스크바서핑클럽, 홈 슬라이스 등도 펜타포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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