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조유빈 기자】 소비자들에게 치킨의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 선호도가 높은 치킨의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교촌치킨, 굽네치킨,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네네치킨, 노랑통닭, 멕시카나치킨, BBQ, BHC, 아주커치킨, 60계치킨, 처갓
경제일반
조유빈 기자
2022.11.1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