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청룡의 해를 맞아 ‘화요&광주요 ’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귀한 분에게 보내는 귀중한 선물’이란 의미를 담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 화요&광주요 한정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한정 패키지는 총 5종으로, 국내 최고 프리미엄 증류주인 '화요'와 국내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의 도자기 주병, 잔(2개)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화요 용문주병 광주요 헤리티지 목단 세트(750ml), 화요X.P 광주요 헤리티지 목단 세트(750ml), 화요53 광주요 월백흰빛 세트(750ml) 등 5종이 각각의 매력으로 귀한 분에게 보내는 귀한 선물 이미지를 어필한다.
관련기사
임혜현 기자
dogo1211@ntoday.co.kr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담당분야: 경제산업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담당분야: 경제산업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