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인 오네(O-NE)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슈퍼레이스는 앞으로 대회명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하고, 8년 만에 대회 엠블럼을 교체한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3월 선보인 오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는 “오네가 슈퍼레이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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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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