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키움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인 채널K의 라이브 강화에 이어, 투자공부방 스터디-움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교육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공부방 스터디-움은 매크로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쏟아지는 주식 정보 속에서 어려워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공부를 통해 튼튼한 투자 기초 체력을 쌓아준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시즌 1에서는 투자 원칙과 투자 심리에 맞춘 교육이었다면 새로운 시즌에서는 경제 분야 여러 전문가들을 초빙함으로써, 더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시선으로 투자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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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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