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뉴시스
배우 한소희 ⓒ뉴시스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24일 한소희 소속사 등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22일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도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한소희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언더커버’ 촬영 중에 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윤지우(한소희 분)의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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