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윤조에센스 한 병의 힘을 그대로 담은 윤조마스크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윤조마스크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윤조에센스 6세대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시트 마스크다. 단 15분 사용만으로 피부 탄력과 생기를 개선해, 건강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를 완성한다.

윤조마스크 1장에는 윤조에센스 6세대의 3주 권장 사용량이 그대로 들어간다. 중요한 이벤트에 앞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싶을 때,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싶을 때는 물론 깊숙한 영양감이 필요할 때에도 활용 가능하다. 

마스크 시트도 새로워졌다. 한지의 주원료인 어린 닥나무 원사를 사용해 순면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에 닿는 자극과 마찰을 감소시켰다.

중량 대비 10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준다. 생분해 가능 닥나무 유래 시트를 사용하고 비건 인증을 받는 등 지속가능성도 높였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