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겸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이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겸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이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김성일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이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김성일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이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윤철순 투데이신문 정치부장이 서포터즈들에게 활동 계획을 전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투데이신문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투데이신문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투데이신문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됐다. 

투데이신문은 11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가온에서 ‘제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겸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 김성일 청년플러스 포럼 공동위원장(국민대학교 교수), 강지혜 투데이신문 편집국장을 비롯한 운영진들과 서포터즈에 선정된 대학생들이 함께했다.  

서포터즈에 선정된 대학생들은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 기조발표자로 참여하게 되며 국내 기업 탐방과 워크숍 등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취재 및 기사 작성 직무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취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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