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희 기자】 충치가 잘 발생하는 경우 불소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선택해야 하며 치약은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모의 2분의 1이나 3분의 1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3...
【투데이신문 이경은 기자】 LG생활건강의 구강청결제품 브랜드 페리오의 ‘시바견’ 치약 마케팅이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자극적인 마케팅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돼 왔다. 기업들이 욕설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을 펼...
【투데이신문 최소미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에 관련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1일 은 “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