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2기가 3개월 간의 여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투데이신문은 25일 서울 여의도 아일렉스 빌딩에서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2기’ 수료식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인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와 국민대학교 김성일 교수를 비롯해 투데이신문 정승연 부사장, 강지혜 편집국장, 윤철순 정치부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2기는 지난 8월 11일 발대식을 갖고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 기조발표, 기자 실무교육, 기업 인터뷰,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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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pjt@ntoday.co.kr
주요기획: [도시 개발의 그림자, 구룡마을], [新중독 보고서], [디지털 신곡(神曲)]
좌우명: 시민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자 담당분야: 재계, 산업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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