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시 부문 당선자 조선이씨, 수필 부문 당선자 정희정씨, 소설 부문 당선자 백수연씨, 본지 박애경 대표 ⓒ투데이신문<br>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시 부문 당선자 조선이씨, 수필 부문 당선자 정희정씨, 소설 부문 당선자 백수연씨, 본지 박애경 대표 ⓒ투데이신문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당선자 조선이씨&nbsp;ⓒ투데이신문<br>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 당선자 조선이씨 ⓒ투데이신문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자 백수연씨 ⓒ투데이신문<br>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자 백수연씨 ⓒ투데이신문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자 정희정씨&nbsp;ⓒ투데이신문<br>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자 정희정씨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투데이신문사(대표 박애경)·(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한국문화콘텐츠21(대표 김선주 외)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선작으로는 △조선이 ‘달밤愛 미용실’외 2편(시 부문) △백수연 ‘다시, 아라비아로’(소설 부문) △정희정 ‘투명했던 그 이름’외 1편(수필 부문)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주최 측과 당선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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