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투데이신문사(대표 박애경)·(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한국문화콘텐츠21(대표 김선주 외)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 ‘2022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선작으로는 △조선이 ‘달밤愛 미용실’외 2편(시 부문) △백수연 ‘다시, 아라비아로’(소설 부문) △정희정 ‘투명했던 그 이름’외 1편(수필 부문)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주최 측과 당선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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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기자
wls@ntoday.co.kr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좌우명: 사람 살리는 글을 쓰겠습니다. 담당분야: 중공업, 자동차·모빌리티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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