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삼성증권이 클라우드 컴퓨팅, 전기차,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를 판매 중이다.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는 엔비디아, AMD와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 뿐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소니 등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메모리,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 반도체 장비 업체 등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우세한 점유율을 가진 기업을 주요 투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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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2024.01.10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