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아워홈이 지난해부터 매달 실시해 온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21일 아워홈에 따르면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은 △한국 △중국 △미국 △폴란드 △베트남 5개국 자사 점포 고객에게 국가별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 제공 캠페인이다.
아워홈 CX마케팅 부문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통합 메뉴 이벤트는 각국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나라별 기념일이나 전통문화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맛이 어우러진 이벤트를 통해 지속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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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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