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이재민 한명이 가만히 앉아 쉬고 있다 ⓒ투데이신문
구룡마을 이재민 한명이 가만히 앉아 쉬고 있다 ⓒ투데이신문
화재의 흔적 ⓒ투데이신문
화재의 흔적 ⓒ투데이신문
비상대책위원회 텐트로 향하는 이재민 ⓒ투데이신문
비상대책위원회 텐트로 향하는 이재민 ⓒ투데이신문
검게 그을린 가구들 ⓒ투데이신문
검게 그을린 가구들 ⓒ투데이신문
미처 챙기지 못한 식기류 ⓒ투데이신문
미처 챙기지 못한 식기류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지난달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 현장은 17일 오전까지도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었다.

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20일,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는 화재로 인해 주택 60여채가 불에 타고 주민 5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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