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나무엑터스가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오디션을 연다.배우 유준상과 지성, 이준기, 신세경, 천우희, 박민영, 문채원, 박은빈, 김향기, 서현, 송강, 강기영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는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을 개최하고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고 28일 밝혔다.‘나무엑터스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은 배우를 지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오디션은 중고등학생에 맞춰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자기소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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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2020.12.2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