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지은 인턴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한국의 문화예술 단체가 주최하는 국제적 미술행사인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에서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세종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조직위원회(대회장 권영걸, 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가 주최하는 행사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한국, 싱가포르, 중국 ,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프랑스, 스위스 등 총 10여 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축제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이 행사에서 작가 홍보대사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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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인턴기자
2019.07.1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