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파워는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자신이 의도한 데로 변화시키기 위한 능력이라고 한다. 파워는 파워요소를 기반으로 창출된다. 파워요소는 파워 형성·소멸의 원인을 제공하고 파워방향을 규정하는 유·무형의 자원이다. 파워는 파워요소에 따라 비가시적, 가시적 및 경제적 파워로 구분된다. 예로써 가시적 및 비가시적 파워는 각각 제도, 규칙 등의 유형적 자원과 윤리, 문화 등의 무형적 자원을 파워요소로 한 것이다. 경제적 파워는 경제적 자원을 파워요소한 파워이다.경제동학은 여건의 변화에 따라 생산, 소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적 파워는 비가시적, 가시적 및 경제적 파워로 구성되며 그 영향력에 따라 수평적 또는 수직적 균형 관계에 있다고 한다. 파워의 수평적 균형은 파워 간에 동등한 영향력의 존재를 의미하며, 파워의 수평적 성장이나 수평적 결합이라고 한다. 파워의 수직적 균형이란 지배 및 귀속관계를 통한 파워 간의 위계질서이며, 파워의 수직적 성장 또는 수직적 결합이라고 한다.Mills(1958)는 저서 ‘파워 엘리트’에서 파워 엘리트는 파워와 사회적 가치를 독점적으로 차지하는 단일적 지배집
경제 분화는 모든 산업에서 경제주체들이 서로 다른 과업 수행과 역할을 하는 것과,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다. Spencer(1969)는 저서 ‘사회학 원론’에서 문명변동을 합성과 재합성의 총 과정 즉, 동질성(원시성)으로부터 이질성(문명)으로의 과정이며, 이러한 변동의 추진 매커니즘은 생존경쟁이라고 한다. Toynbee(1946)는 저서 ‘역사연구’에서 성장하는 문명은 분화의 극대화로 특징되며, 해체되는 문명은 표준화의 증대로 특징된다고 한다. 따라서 경제 분화는 경제발전을 뜻한다. 경제 분화는 무엇에 기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파워는 목적달성 수단이므로 경제주체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파워요소를 기반으로 파워를 창출한다고 한다. 파워요소는 파워 형성·소멸의 원인을 제공하고 파워방향을 규정하는 유·무형의 자원이다. 파워는 파워요소에 따라 비가시적, 가시적 및 경제적 파워로 구분된다. 비가시적 및 가시적 파워는 각각 무형적 및 유형적 자원을 파워요소로 창출된 파워이다. 예로써 가시적 파워는 제도, 규칙 등의 유형적 자원을, 비가시적 파워는 윤리, 문화 등의 무형적 자원을 파워요소로 한다. 경제적 파워는 경제적 자원을
Frances 등(1998)은 저서 ‘나는 좋아요’에서 인지(cognition)는 환경에 대한 구조적 반응을 알게 하는 지적 프로세스라고 한다. Piaget(1932)는 저서 ‘아동의 도덕적 판단’에서 스키마(schema)는 지난 경험으로 형성된 인지구조이며, Lefton(2006)은 저서 ‘심리학’에서 스키마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통제 기재로서 이미 형성된 이해 방식·경험이며 새로운 정보이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Luthans(1985)는 저서 ‘조직행동’에서 인지는 행동에 선행하며, 감각·지각·문제해결의 입력을 구성한
Frances 등(1998)은 저서 ‘나는 좋아요’에서 인지는 사람들에게 환경과 이것에 대한 구조적 반응을 알게 하는 지적 프로세스라고 한다. 이경환(2017)은 저서 ‘창의·인성과 기업가적 능력개발’에서 파워5속성(창조, 보존, 결합, 지배와 귀속속성)은 입력 정보에 대해 그 특성에 따른 선택적 인지를 한다고 한다. 예로써 창조속성과 보존속성은 각각 창의적 및 고유성이나 차별성 등의 보존적 특성을 인지한다. 따라서 파워5속성의 모두 활성화는 완전기능인지를, 그렇지 않을 경우 불완전기능인지를 유발한다.Luthans(1985)는 저서
Hayek(1978)는 저서 ‘법, 입법과 자유’에서 경쟁은 진화적, 창조적 프로세스이며 이 과정에서 지식이 획득되고 타인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Whitehead(1929)는 저서 ‘언론과 실체’에서 창조성은 새로운 것의 출현이며, 분리된 다수가 복합적인 하나의 통일체 속으로 들어가는 궁극적 원리라고 한다. Schumpeter(1972)는 저서 ‘경제발전 이론’에서 혁신을 새로운 결합의 성공이라 한다. 경쟁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우주는 태초의 빅뱅(big bang)에 관계하며,
지식백과에 의하면 완전경쟁시장은 완전경쟁조건(다수 수요자와 공급자, 자유로운 진입·퇴출, 재화의 동질성과 완전한 정보)을 갖춘 시장이며 경제학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시장으로서 여기서 결정되는 균형 가격과 거래량은 사회적 후생의 극대화로 국가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이에 비해 불완전경쟁시장은 완전경쟁과 완전독점 사이의 경쟁 형태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며, 완전경쟁조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Robinson(1933)은 저서 ‘불완전경쟁의 경제학’에서 불완전경쟁이란 ① 시장에 꽤 많은 공급자가 있으나 이들은 각각 어느 정도 독점
시장(market)은 경제적 생존질서에 관계하지만 경제발전 접근에 따라 그 개념은 다르다. 예로써 Rainstad(1993)은 저서 ‘경제와 제도’에서 신고전주의에서 시장은 실제로 일정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가공의 세계이며, 이러한 구조영역 내에서 개념적인 균형가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Hodgson(1988)은 저서 ‘경제와 제도’에서 시장을 특정 유형의 상품교환이 정규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제도의 집합이며, 이러한 상품교환은 제도에 의해서 촉진·구조화 된다고 한다. Sahlins(1976)는 저서 ‘문화와 실
Hayek(1967)는 저서 ‘법, 입법과 자유’에서 질서는 올바른 기대치를 형성하게 하는 상태이며 자발적 및 설계규칙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자발적 규칙은 전통, 도덕과 비 성문화된 사업규칙 등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의도되지 않은 산물이며, 설계규칙은 제도나 법률 등의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자발적 또는 의도적 질서(규칙)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파워는 특정 일을 하는 능력이므로, 개인은 목적달성을 위해 파워요소를 기반으로 파워를 창출한다고 한다. 파워요소는
Peterson(1988)은 저서 ‘시장 파워와 경제’에서 파워(power)의 정의는 다양하고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고 한다. 예로써 Weber(1957)는 저서 ‘사회적 및 경제적 조직이론’에서 파워는 상대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거나 통제하는 개인이나 집단의 능력이라고 한다.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파워는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자신이 의도한 데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목적달성 수단이라고 한다.Toffler(1991)는 저서 ‘파워이동’에서 파워는 가장 근
우리가 사는 세상은 태초에 빅뱅(big bang)에 관계한다.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빅뱅의 파워는 파워5속성 즉, 창조, 보존, 결합, 지배 및 귀속속성과 생명력(living power)을 포함한다고 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빅뱅에 관계하므로 파워5속성은 그 특성에 따라 이들의 행동과 상호작용을 지배하고 존재질서를 만들어 낸다. 예로써 우주에서 창조속성은 새로운 별이나 물질을 만들고, 보존속성은 이들의 고유한 가치 즉, 정체성을 창출한다. 결합속성은 별들을 수평적으로, 지배와 귀속속성은 수직적으로 결합해 우
Frances 등(1998)은 저서 ‘나는 좋아요’에서 인지(cognition)는 환경과 이에 대한 구조적 반응을 알게 하는 인간의 지적 프로세스라고 한다. Luthans(1985)는 저서 ‘조직행동’에서 인지는 정보항목을 알게 하는 활동이며, 행동에 선행하고 인간의 생각·지각·문제해결의 입력을 구성한다고 한다. Bandura(1978)는 논문 ‘상호적 결정에서 자아 시스템’에서 행동은 인지적, 행동적 및 환경적 요인의 연속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보다 잘 설명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인간행동은 인지를 기반으로 유발된다. 인간의 인
엔트로피(entrophy)는 자연현상의 무질서 정도를 뜻한다. 엔트로피 감소는 질서정연한 상태가 되고 증가는 무질서 상태가 된다. 엔트로피는 무질서를 지칭하는 것이며 질서와는 정반대의 것을 의미한다. 엔트로피가 작으면 질서 정연한 상태가 되고 엔트로피가 크면 무질서한 정도가 크다. 자연계는 엔트로피 증가 경향성이 있다. 즉, 자연계의 모든 현상은 복잡해지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경환(2011)은 저서 ‘상생과 혁신경영’에서 우주나 자연의 존재 질서는 이들의 생명력으로부터 유발된다고 한다. 우주나 자연의 생명력은 이들에 속한 개체의 정
창의성의 개념은 연구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이들의 공통적인 있는 것은 ‘새롭고 유용한 것을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이며, 선·후천적인 것으로 구분된다. 선천적 창의성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예로써 Kuhn(1962)은 저서 ‘과학적 혁명의 구조’에서 “창의성은 지식에 의해서 부여된 것이나, 성숙한 사람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 특정 조건에 있는 어린이는 예능과 많은 타 분야에서 창의적 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발명의 재능이나 독창성과 천재성을 가지고 무엇이든 해결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인간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생명력(living power)은 천부적인 것으로서 단순히 살아 있는 힘(power)이 아니라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며 다른 것에 영향을 주는 힘이라고 한다. 인간, 우주 및 자연에는 생명력이 있다. 예로써 태양은 스스로 빛을 발산해 지구에 4계절을 만들어 낸다. 자구는 자전하고 우주는 스스로 성장한다. 따라서 태양, 지구 및 우주는 생명력을 가진다.인간의 생명력은 육체와 정신에 내재한다. 인간의 심장은 스스로 뛰어 몸의 각 부분에 피를 공급해 육체적 생존을 도모한다. 자아실
Lefton(2006)은 저서 ‘심리학’에서 스키마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통제 기재이며 이미 형성된 이해 방식·경험이며 새로운 정보의 이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Piaget(1932)는 저서 ‘아동의 도덕적 판단’에서 스키마는 과거 경험으로 형성된 인지구조라고 한다. Luthans(1985)는 저서 ‘조직행동’에서 인지는 행동에 선행하며, 감각, 지각 및 문제해결의 입력을 구성한다고 한다.이경환(2017)은 저서 ‘창의·인성과 기업가적 능력개발’에서 파워5속성은 특성에 따라 감각기관에서 입력된 정보에 대해 선택적 인지를
질서는 생존을 위해 시·공간에서 개체들의 올바른 배열이나 순서에 관계하며, 법칙은 일정한 조건에서 성립하는 보편적·필연적 질서나 관계이다. 우주나 자연에는 만유인력 법칙, 관성의 법칙 등과 같은 다양한 법칙들이 개체들의 존재 질서를 유발한다. 무엇이 우주나 자연의 이러한 법칙이나 질서를 만들어 내는가?과학자들에 의하면 사람, 자연과 우주에 속한 개체들은 태초의 빅뱅(big bang)에 관계한다. 이경환(2001)은 저서 ‘국가생존전략’에서 빅뱅 에너지는 파워5속성 즉, 창조, 보존, 결합, 지배 및 귀속속성을 포함한다고 한다. 따라
인간 행동은 인지를 기반으로 유발된다. 예로써 Luthans(1985)는 저서 ‘조직행동’에서 인지(cognition)는 지각과 행동에 선행하며 인간의 생각·입력을 구성한다고 한다. Frances 등(1998)은 저서 ‘나는 좋아요’에서 인지는 환경과 이에 대한 구조적 반응을 알게 하는 인간의 지적 프로세스라고 한다. Ciccarelli 등(2009)은 저서 ‘심리학’에서 인지는 정보 인식, 의사결정, 타 정보와 비교 및 문제해결 수단을 만들어 내고 기억을 포함한다고 한다. 기억은 감각기관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드리고 사용 가능 형태
인간의 존재는 빅뱅에 관계하므로 인간의 생각·행동 및 상호작용은 파워5속성에 지배된다. 예로써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인간 행동은 창조속성에, 역사를 기록·계승하거나 전문화를 도모하는 것은 보존속성에 기인한다. 결합속성은 사람들 간에 수평적 결합을 만들어 내고, 지배와 귀속속성은 이들 간에 위계적 질서에 관계한다. 이것과 같이 정부, 기업, 노동자, 소비자와 투자자 등의 경제주체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은 그 특성에 따라 이들의 경제적 행동을 지배한다.예로써 창조속성은 독창적·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기업에 작용하는 창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