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은 새로운 시대, 청년이 주도하는 발전적 시대를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플러스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청년플러스포럼은 사회가 직면한 총체적 문제를 청년이 어젠다를 이끌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진단하고 해결해 가는 공론의 장이다. 5회를 맞는 포럼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DX) △청년 미래 전략이다. 금번 포럼은 AI가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청년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기회를 탐색하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배우 김다빈과 이혜원이 ㈜투데이신문사 ‘청년플러스포럼’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본질적 논의와 청년의 가능성으로 사회적 난제 해결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설립된 ㈜투데이신문사 산하 싱크탱크다. ㈜투데이신문사는 청년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배우 김다빈은 뮤지컬 전공으로 무대연기를 시작으로 ENA 드라마 신진규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김다빈은 귀여운 외모에 남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크레이저커피(대표 전기홍)가 투데이신문에서 주관하는 ‘청년플러스포럼’의 참가자를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크레이저커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200여 개의 음료와 디저트 등을 마련해 제공했다.크레이저커피의 대표 디저트 중 하나인 ‘코코넛 로셰’에는 “앞으로도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매년 15만잔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 중인 크레이저커피의 시그니처 음료인 ‘
【투데이신문 변동휘 강현민 기자】 투데이신문은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 리더 육성 전략’을 열었다.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주도하는 발전적 시대를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2022년에 처음 개최됐다. 지금까지 ‘지속가능한 ESG분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1회)’, ‘지속가능한 ESG분야 청년 인재 육성방안(2회)’, ‘ESG 관점의 MZ세대 뉴노멀 소통(3회)’이라는 주제를 다뤄왔다. 이번 4회차 청년플러스포럼에서는 ‘글로컬’과 ‘청년 ESG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전 세계가 자국민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경계 없는 혁신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글로컬이 신성장동력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청년 ESG리더 육성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청년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청년플러스포럼의 주요 키워드는 ‘글로컬’과 ‘청년 ESG리더 발굴’로,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태재(泰齋)대학교 Public Encounter Center 정나영 센터장이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공동체 의식을 기초로 세계 각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과 기획·창의력 및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특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4회 청년플러스 포럼을 개최했다.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시대를 도모하고 청년 관점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대안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한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 포럼이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4회를 맞이하는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도하는 발전적이며 지속가능한 시대를 추구한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SK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최주일 팀장은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육성을 통한 ESG 혁신가 발굴’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SK 대학생 자원 봉사단 써니는 SK의 대표적인 청년사회공헌사업으로써 청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코이카(KOICA) 김혜원 기업협력실 과장이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코이카에서 민간기업과 하고 있는 혁신 사업과 기업 협력이 어떻게 진행하는지 미래에 어떤 사업을 준비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청년들에게 여러 인사이트를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한 ‘경계 없는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 포럼이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다섯 번째 발표를 맡은 김 과장은 국제개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에서 기업의 참여
【투데이신문 정인지 기자】 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하는 제4회 ‘경계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 포럼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의 키워드는 ‘글로컬’과 ‘청년 ESG리더 발굴’이다. 청년플러스포럼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경제·사회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창출의 주체가 청년이라는 기조 아래, 새로운 신성장 동력 모델로 글로컬에 주목했다.이날 포럼에서 태그하이브 아가르왈 판카즈(Agarwal Pankaj) 대표는 ‘한국에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청년들은 글로컬 전략을 적극 받아들여 ESG를 실천하는 청년리더를 더 많이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정부와 기업이 재정적 지원을 넘어 더욱 섬세한 전략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13일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경계 없는 혁신’ 글로컬을 주제로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을 열었다. 이날 기조발표는 2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가 2개조로 나뉘어 ‘글로컬 ESG 청년 리더가 만들어 낸 변화들’과 ‘ESG와 글로컬의 결합: 청년 해외 지원 확대’에 대해 자신들의 견해를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청년플러스포럼 김성일 공동위원장이 청년의 글로컬 혁신 역량을 탐색하고 우리나라 청년이 당면한 현실과 위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경계없는 혁신, 글로컬: 청년 ESG리더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을 진행했다.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주도하는 발전적 시대를 도모하고 청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본질적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이다.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경제·사회적 위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글로컬 청년 ESG 리더 육성 전략을 위해 청년들과 전문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 될 것”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이사 겸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 개최사를 통해 글로컬을 활용한 청년 ESG리더 육성전략 마련을 촉구했다.올해로 네 번째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컬’과 ‘청년 ESG 리더’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 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하는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이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투데이신문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4회 청년플러스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도하는 발전적이며 지속가능한 시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투데이신문의 싱크탱크다.이번 포럼의 키워드는 ‘글로컬’과 ‘청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MZ세대가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을 비롯한 사회 여러 조직들이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에 고심하고 있다. 이에 ESG 관점에서 새롭게 부상한 청년세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6일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ESG 관점의 MZ세대 뉴노멀 소통’을 주제로 제3회 청년플러스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존 가능한 세대적 소통과 다양성 수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청년플러스포럼 공동대표인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는 포럼 개회사에서 “ESG의 Social(사회)
【투데이신문 변동휘 정인지 기자】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회 청년플러스포럼 ‘ESG 관점의 MZ세대 뉴노멀 소통’이 개최됐다.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본질적 논의의 장을 열고, 청년의 가능성을 활용한 사회적 난제 해결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청년플러스포럼에서는 인식의 차이로 일어나는 세대 간 갈등의 원인을 ‘사회적 소통’의 부족이라고 진단하고, ESG 관점에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했으며, 서울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유재은 위원이 제3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MZ세대의 정책 참여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했다.6일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ESG관점의 MZ세대 뉴노멀 소통’을 주제로 제3회 청년플러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다섯 번째 발표를 맡은 유 위원은 MZ세대의 삶과 정책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청년 정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 위원은 “MZ세대들은 퍼스널 브랜딩을 중요시하며 차별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세대로 사회 변화를 주도할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하는 제3회 ‘ESG 관점의 MZ세대 뉴노멀 소통’ 포럼이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서 제너시스BBQ(이하 BBQ) 경영개발원 홍기풍 부장은 ‘세대를 이해하고 공존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홍 부장은 “BBQ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무형의 지식산업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신(新)인재경영을 도입해 소통방식의 변화를 줬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인재경영을 선언한 이후 우수인재 확보에 총력을 가했다”고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