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이하 아태 스티비상)의 제6회 수상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발표됐다. 2019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는 대한민국, 호주, 중국, 인도,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피지, 베트남 등 16개 나라에서 900여 편이 출품됐으며, 29개 아시아지역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스티비상 금상,
경제일반
박나래 기자
2019.04.2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