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KB국민카드가 추석을 맞이해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 및 선불카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온라인몰, 트레이더스, 경영제휴점포, 전문점 포함, 일부 점포 제외)에서는 내달 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4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2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온라인몰 포함)에서 내달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 별로 최대 6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내달 18일까지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구매 구간별로 최대 7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일부 개인가맹점, 999매장 제외)에서는 내달 17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및 명절 먹거리 품목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구간별로 최대 1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이브존에서도 내달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GS더프레시(GS수퍼마켓 포함, GS프레시몰 제외)에서는 내달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즉시 할인 및 10만원 이상 결제 구간별 구매 금액의 10% 상품권(최대 100만원)을 증정한다.

메가마트(메가마켓, 메가마트몰 포함)에서는 내달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구간별 최대 10% 할인 또는 메가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KB Pay 쇼핑에서는 내달 11일까지 2024 추석 명절 선물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KB Pay 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구매 및 응모 후 미당첨된 고객 전원에게는 1000 포인트리를 지급한다.

이밖의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