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동국제약은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여름철 피부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에는 햇빛화상은 물론 상처, 벌레 물림, 덥고 습한 날씨에 따른 피부 트러블, 기미 등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동국제약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피부 케어 제품을 통해 여름철 피부 건강을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날씨로 다양한 피부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여름철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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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 기자
hm3540@ntoday.co.kr
담당분야 : 제약·바이오·헬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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