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잼]
[사진=세라잼]

【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세라젬이 브랜드 앰배서더 황유민 프로골퍼가 출연하는 신규 TV 광고(TVC)를 14일부터 선보인다.

황유민 프로는 2024년 4월부터 세라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며, 올해 한국·미국·대만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새 광고는 경기 장면과 일상 속 회복 루틴을 함께 담았으며, 세라젬은 이를 통해 건강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을 비롯해 운동·휴식·뷰티 등 7개 영역의 헬스케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는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제품 중심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황유민 선수의 시즌 활약과 건강 관리 방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2021년부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후원 협약을 맺고 KPGA 투어,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여러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13개, KLPGA 5개 대회를 후원했다.

키워드

#세라잼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